"또 공부해서 1급 노려보겠다!"-조나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 속 슈퍼카는 추성훈의 것이 아니었다.
"오래오래 살아야 되잖아요."
이기면 사고, 지면 팔고.
올해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
아직까지 해야 할 역할이 있다고 밝힌 박재범!
아버지의 입관 때 드린 특별한 선물들.
뺨 맞은 박재범의 복수를 해주고 싶었던 정찬성.
꾸준한 운동.
"싸우고 싶다"
자신감 넘치는 답변.
자연스레 사춘기를 받아들이려고 노력 중인 추파파.
막상 집에 가져오면..
왜 이렇게 십년지기 사기꾼들이 많아
건강하게 세상에 나온 토봉이.
가족에 대한 믿음.
두달간 이용한 호텔 빨래 서비스 비용이 어마어마했다!
"그만큼 좋은 몸이라고 사람들이 생각한다는 것.'"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다가 세상을 떠난 추성훈의 아버지.